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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한 회사 체계로 운행되고, 예매도 코레일+ 앱 하나로 합쳐졌다. 요금과 회원 제도가 같이 바뀌었는데, 그중 임산부 할인처럼 등록만 하면 바로 체감되는 항목이 있다. 할인 대상이어도 등록과 할인 승차권 선택을 놓치면 정상 운임으로 결제할 수 있다. 통합 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다.
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으로 통합 철도회원이 된다. SR 회원만 있던 사람은 코레일+ 앱에서 전환 신청을 해야 한다. 두 회원을 다 갖고 있었다면 SR 쪽 기록을 넘길지 동의하는 절차가 있다.
이 전환이 안 돼 있으면 수서 출발 열차 예매도, 아래 할인도 적용이 안 된다. 전환이 필요한 상태인지는 코레일+ 앱의 회원 안내 화면에서 먼저 확인한다. 전환 과정에서는 본인인증을 하고 정보 제공 동의 내용을 읽은 뒤 진행한다. 코레일+ 회원 안내에서 마일리지와 쿠폰 조건을 같이 본다.

통합으로 KTX 운임이 종전 SRT 수준으로 내려갔다. 서울에서 부산 일반실 기준 59,800원에서 54,400원으로 안내됐다.
철도 마일리지는 운임의 5%가 적립되는데, 이제 옛 SRT 노선을 타도 적립된다. 온라인 할인과 일반열차 환승 할인도 옛 SRT 구간으로 확대됐다. 다만 명절 승차권은 마일리지 적립과 쿠폰 적용이 빠진다.

코레일의 임산부 할인은 맘편한 KTX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. 뱅크샐러드 정리 기준으로는 임산부 본인과 동반 1인이 대상이다. 일반실 40% 할인을 받거나, 특실을 일반실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. 한도는 1회 2매, 월 8회까지이고, 출산 예정일 이후 1년까지 유효하다.
세부 비율과 횟수는 코레일 할인제도 페이지가 최종 기준이다. 등록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고 예매한다.
등록 순서는 이렇다. 첫째, 코레일+ 앱 회원 정보에서 임산부 등록 메뉴를 찾는다. 둘째, 임신 확인 서류를 준비한다. 임신확인서나 산모수첩이 쓰인다.
셋째, 등록이 완료됐는지 확인한 뒤 할인 대상 열차와 승차권을 고른다. 마지막으로 결제 화면에서 할인이 실제로 붙었는지 본다. 등록 승인까지 며칠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첫 이용 전에 미리 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.

청년 할인은 25세부터 33세가 대상이고, 예매 시점에 따라 10~40%가 적용된다. 13세부터 24세는 다른 이름으로 10~30%가 붙는다.
다자녀 할인은 25세 미만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에 30%, 셋 이상이면 50%다. 다만 성인 1명이 함께 타야 한다. 이런 할인은 대부분 1인 1매, 월 8회 같은 한도가 붙는다. 정확한 조건은 코레일 할인제도 페이지에서 본다.
할인은 겹치지 않는다. 임산부 등록과 청년 할인이 둘 다 되는 사람이면 예매 화면에서 더 싼 쪽 하나만 적용된다.
첫째, 통합회원 전환을 끝낸다. 둘째, 해당되는 할인을 등록한다. 임산부, 청년, 다자녀가 여기 해당한다. 셋째,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자주 타는 구간을 즐겨찾기에 넣는다.
미리 준비하면 예매할 때 정보를 다시 입력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. 어느 할인이 제일 유리한지는 구간과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. 청년 할인과 임산부 할인은 겹쳐 쓸 수 없으니 예매 화면에서 최종 금액을 비교해 보는 편이 낫다.


Q. SRT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나
A. 통합회원 전환 시 이전 동의를 하면 코레일 마일리지로 넘어온다. 동의를 안 하면 넘어오지 않으니 전환 화면을 꼼꼼히 본다.
Q. 임산부 할인은 남편도 되나
A. 임산부 본인과 동반 1인이 함께 탈 때 동반자도 같은 할인이 적용된다. 동반자 단독 이용은 안 된다.
Q. 명절에도 임산부 할인이 되나
A. 명절 승차권은 할인 적용이 제한된다. 예매 화면 운임을 기준으로 확인한다.
공식 출처: 코레일 KTX 마일리지·회원쿠폰 및 할인제도 안내(korail.com), 토스뱅크 KTX·SRT 통합 안내(2026-09), 뱅크샐러드 2026 KTX 할인 정리
발행 · 빅픽처
할인 등록을 마쳤어도 결제 화면까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. 승차권 종류를 고르는 단계에서 할인 항목을 직접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. 최종 금액이 정상 운임과 같다면 적용이 안 된 것이다. 그때는 예매를 취소하고 승차권 종류부터 다시 고른다.
동반자 좌석은 함께 예매하면 조건을 맞추기 쉽다. 임산부 할인은 본인과 동반 1인이 같이 타는 것을 전제로 한다. 좌석을 따로 끊으면 동반자 확인이 번거로워질 수 있다. 세부 기준은 코레일 할인제도 안내에서 확인한다.
같은 흐름에서 이어 볼 글로 「전기요금 복지할인: 한전에 전화하기 전에 준비할 3가지」와 「2026 문화누리카드 15만원, 발급·잔액·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는 6단계」를 정리해 두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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